와이드앵글 클라우디움 골프화, 투어 캐디가 검증한 쿠셔닝
와이드앵글은 맥시멀 쿠션 골프화 ‘클라우디움’의 착화감을 확인하기 위해 투어 캐디를 중심으로 총 20명의 캐디를 대상으로 필드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제 라운드에서 제품을 착용한 뒤 설문조사를 통해 쿠셔닝과 발 피로도, 방수 성능 등을 평가했다.와이드앵글이 진행한 클라우디움 필드테스트에는 투어 캐디 15명과 프로 자격을 보유...

와이드앵글은 맥시멀 쿠션 골프화 ‘클라우디움’의 착화감을 확인하기 위해 투어 캐디를 중심으로 총 20명의 캐디를 대상으로 필드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제 라운드에서 제품을 착용한 뒤 설문조사를 통해 쿠셔닝과 발 피로도, 방수 성능 등을 평가했다.
와이드앵글이 진행한 클라우디움 필드테스트에는 투어 캐디 15명과 프로 자격을 보유한 캐디 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누적 착용 라운드는 130라운드로, 참여자들은 실제 필드에서 제품을 사용한 뒤 10월 6일까지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쿠셔닝에 만족했으며, 60%는 기존에 착용하던 신발보다 발 피로도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장시간 보행 환경에서 착화감 평가
와이드앵글이 투어 활동 캐디를 중심으로 평가 대상을 구성한 것은 클라우디움의 핵심 가치인 맥시멀 쿠셔닝을 장시간 보행 환경에서 확인하기 위해서다. 투어 캐디는 선수와 함께 코스를 이동하며 잔디와 경사 구간, 단단한 카트도로 등 다양한 지면을 반복적으로 걷는다. 와이드앵글은 발에 부담이 누적되는 이러한 환경에서 클라우디움의 쿠셔닝과 착화감, 발 피로도 변화를 확인하고자 했다. 실제로 테스트 참여자 20명 가운데 17명(85%)은 하루 6시간 이상 제품을 착용했으며, 13명(65%)은 하루 1만5000보 이상 걷는다고 응답했다.
클라우디움은 러닝화의 맥시멀 쿠션 개념을 골프화에 접목한 제품이다. 발 전체를 감싸는 풍부한 쿠셔닝을 적용해 장시간 보행 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듀얼 미드솔 구조와 측면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해 스윙 시 안정감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라운드 전반에 걸친 장시간 보행 경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쿠셔닝 만족도 80%, 발 피로도 감소 응답 60%
필드테스트 결과 참여자 20명 중 16명(80%)이 클라우디움의 쿠셔닝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기존 신발과 비교한 발 피로도 평가에서는 12명(60%)이 피로도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6명(30%)은 비슷하다고 평가했으며, 2명(10%)은 피로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주관식 평가에서도 쿠셔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한 투어 캐디는 “카트도로를 걸어도 잔디를 걷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프로 자격을 보유한 캐디는 “남들보다 한 보당 반 보 덜 걷는 느낌이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장시간 착용에 따른 피로도 변화도 언급됐다. 한 투어 캐디는 “발바닥 피로가 현저히 줄었다. 장시간 착용하는 분에게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다른 투어 캐디는 “오래 걷다 보니 종아리 피로도가 높았는데, 피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방수 성능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젖은 잔디나 우천 환경에서 제품을 착용한 응답자 가운데 15명이 방수 성능에 대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장시간 보행에 따른 쿠셔닝과 발 피로도 변화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단단한 카트도로에서도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꼈다는 의견과 오랜 시간 걸은 뒤 발바닥과 종아리의 피로가 줄었다는 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정효신 기자]
출처: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