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들이 불쌍하다" 폭탄 발언 김민재, '韓 21호 프리미어리거' 무산 위기...아스날 관심에도 뮌헨은 매각 불가 방침 "콤파니 신뢰 받는 자원"

"수비수들이 불쌍하다" 폭탄 발언 김민재, '韓 21호 프리미어리거' 무산 위기...아스날 관심에도 뮌헨은 매각 불가 방침 "콤파니 신뢰 받는 자원"

출처:연합뉴스/로이터(MHN 오관석 기자) 김민재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전망이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의 1월 매각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했다.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뮌헨은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출처: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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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김민재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의 1월 매각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했다. 아스날이 김민재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뮌헨은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최근 아스날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김민재가 공식적으로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포함된 것이 사실이다. 이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스날이 김민재를 주시하는 배경에는 구단 내부의 연결고리도 있다. 현재 아스날의 스카우팅 디렉터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과거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발굴했던 인물이다. 여기에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김민재는 현재까지 뮌헨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지 않았다. 구단 역시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이 없어 아스날의 영입 추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유베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와 결별할 생각이 없다. 아스날뿐만 아니라 AC 밀란과 유벤투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구단의 입장은 잔류에 가깝다.

가장 큰 이유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다. 매체는 "이적설에도 김민재는 계속해서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뮌헨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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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향한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이적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콤파니 감독은 적절한 대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기 전까지 김민재의 이적을 승인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나서더라도 뮌헨을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다. 김민재가 이적을 추진하지 않고 있는 데다 콤파니 감독 역시 잔류를 원하는 만큼 현재로서는 뮌헨과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