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근육 과부하에 AT도 '특급 관리', 데포르티보전 출전은 가능하다는 전망→면밀히 체크

이럴 수가! 이강인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근육 과부하에 AT도 '특급 관리', 데포르티보전 출전은 가능하다는 전망→면밀히 체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몸상태가 전해졌다. 이강인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몸상태가 전해졌다.

이강인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장했다. 아틀레티코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은 허벅지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웜업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는 보다 자세하게 이강인의 상황을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에스파뇰전 막바지에 겪은 근육 과부하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 이강인의 근육 상태는 치료실을 가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는 다가오는 일정을 위해서라도 이강인의 부상을 감수하기보다는 한 경기 정도 쉬어 가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강인의 몸상태는 훈련을 통해 체크가 될 예정이며 주말에 펼쳐지는 데포르티보전에서는 출전이 가능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올시즌 아틀레티코 이적 후 라리가 9경기와 챔피언스리그 2경기까지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이 중 9번을 선발로 나서며 최다 선발 출전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9~10월 A매치에서는 4경기 중 3경기를 소화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워밍업하고 있는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14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 폴리타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워밍업하고 있는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A매치에서 약간의 발목이 좋지 않았던 가운데 최근에는 근육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오전 4시 마드리드의 메드토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와 라리가 10라운드를 치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