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알 같네' 3경기 연속 4골 대폭발! 실바→귈러→음바페→디오망데 연속골 행진 레알 마드리드, 라이프치히 4-1 대파..'UCL 3전 전승→주말 바르셀로나 잡으러 가자'
Real Madrid's French forward #10 Kylian Mbappe (R)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third goal with Real Madrid's Ivorian forward #25 Yan Diomande during their UEFA Champions League f...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4골을 몰아치며 홈 7경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전 전승을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2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진 라이프치히(독일)와의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홈 경기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레알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홈 7경기 연승을 이어갔다.
레알 조제 무리뉴 감독은 라이프치히를 맞아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 2선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를 배치했다. 후반에 조커로 얀 디오망데, 디아즈와 에스피를 투입했다.

경기 초반은 답답했다. 음바페의 슈팅 정확도가 떨어졌다. 라이프치히의 역습에 먼저 실점할 뻔했지만 레알 수문장 티보 쿠르투와의 선방이 나왔다. 국내 리그 징계 여파 속에서 이번 유럽 대항전에 선발로 나선 비니시우스는 왼쪽 측면을 따라 돌파를 시도한 뒤 슈팅을 날렸지만 막혔다.
레알은 전반 43분 선제골을 뽑았다. 귈러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컷백을 받아 시도한 슈팅이 상대 수문장 판데보르트가 막기 까다롭게 굴절되었고, 문전에 있던 베르나르두 실바가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실바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첫 번째 골이었다.
레알의 공세는 후반 시작 7분 만에 두 번째 골로 이어졌다.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헤더로 골문 앞으로 떨어뜨려 주자, 귈러가 터치하며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25분 비니시우스 대신 디오망데를 투입했다. 디오망데는 후반 38분 음바페의 세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음바페는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환상적인 개인기 후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했다.
0-3으로 끌려간 라이프치히는 2분 후 티디암 고미스가 한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레알은 친정팀을 상대한 디오망데가 2분 후 발적인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네번째 골을 뽑아 마지막을 장식했다.

레알은 모든 대회 통틀어 4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AS로마(4대3), 세비야(4대1)에 이어 라이프치히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4골을 터트렸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다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말 26일 FC바르셀로나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더비다. 비니시우스는 징계로 결장한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