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메시가 등장했다! '4경기 3골-4도움' 17세 천재 활약에 14억 대륙 기대 폭발....中언론 '왕위둥-우레이 보다 위, 미래의 주역 될 것' 난리

중국에 메시가 등장했다! '4경기 3골-4도움' 17세 천재 활약에 14억 대륙 기대 폭발....中언론 '왕위둥-우레이 보다 위, 미래의 주역 될 것' 난리

사진캡처=시나닷컴사진캡처=시나닷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대륙이 흥분하고 있다. '중국 축구에 새로운 천재가 등장했다'며 난리다. 중국 시나닷컴은 '왕위둥, 우레이에 비견될만한 기량을 갖춘 미래 국가대표팀의 주역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중국 U-16 대표팀의 에이스, 위안 보한이다. 위안 보한은 최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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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중국 대륙이 흥분하고 있다. '중국 축구에 새로운 천재가 등장했다'며 난리다.

중국 시나닷컴은 '왕위둥, 우레이에 비견될만한 기량을 갖춘 미래 국가대표팀의 주역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중국 U-16 대표팀의 에이스, 위안 보한이다.

위안 보한은 최근 펼쳐진 U-17 걸프컵 오만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3골-4도움, 1페널티킥 유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중국 대표팀이 기록한 11골 중 8골에 관여했다.

그 중에는 한국전도 있다. 위안 보한은 지난 5월 한국 U-16 대표팀과의 중국축구협회 4개국 U-16 친선대회에 나서 1골-2도움이라는 맹활약을 펼쳤다. 위안 보한을 막지 못한 한국은 2대4라는 쓰라린 패배를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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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보한의 U-17 대표팀 내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가 합류하기 전 대표팀은 4경기에서 3패를 당했다. 2골 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합류한 후 치른 3경기에서는 한국전 포함, 모두 승리를 거뒀다. 4개국 친선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장야오쿤 감독 역시 위안 보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위안 보한의 스타트는 왕위둥이나 우레이보다 더 높다'고 평가했다. 왕위둥은 중국의 양민혁으로 불리며, 지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한국과의 4강전에서 득점한 선수다. 중국에서는 유럽에 갈 수 있는 선수로 기대하고 있다. 우레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었던 중국의 손흥민이다.

위안 보한은 2010년 이후 출생 선수로는 최초로 프로리그에 데뷔하며,중국 축구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에서는 위안 보한을 앞세운 U-17 대표팀이 11월 열리는 U-17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위안 보한의 성장 궤적은 왕위둥과 우레이를 능가한다. 지금처럼 발전한다면 향후 중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