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결장' 이강인 초대형 낭보! "데포르티보전 출전 가능"…"이강인 공백 뼈 아파"→구단 세심한 관리 속 '낙관적 전망'

'부상 결장' 이강인 초대형 낭보! "데포르티보전 출전 가능"…"이강인 공백 뼈 아파"→구단 세심한 관리 속 '낙관적 전망'

사진=UEFA 챔피언스리그[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결장한 이강인을 구단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뛰지 못한 이강인이 세심한 관리 속에서 다음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사진=UEFA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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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결장한 이강인을 구단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뛰지 못한 이강인이 세심한 관리 속에서 다음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각) '이강인이 데포르티보와(25일)의 홈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데포르티보전은 물론이고, 그 이후의 일정을 고려해 이강인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이강인은 지난 17일 에스파뇰 원정 경기 이후 이어진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이날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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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이강인의 부상을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이미 수비진을 이끄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공격진에서도 공백이 발생한다면 라리가 우승 경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공격진에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공격진에도 상당히 뼈아픈 공백이 있었다'며 '바로 이강인의 결장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데뷔하기도 전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확고한 신뢰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껴 슈투트가르트전을 앞두고, 워밍업조차 하지 못했다. 당장 의료진의 집중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무리해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후반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교체 카드로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는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한 현명한 대처였다. 아틀레티코는 다음달 4일 바이에른 뮌헨, 9일 바르셀로나와 맞붙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늦어도 이강인이 그 전까지는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매체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강인이 핵심 전력 중 한 명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며 '따라서 이강인을 한 경기 쉬게 하는 편이, 무리하게 출전시켰다가 15~20일 동안 중요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부상을 당하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의료진과 코칭스태프는 이강인을 계속해서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해 대퇴사두근 부상의 악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