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여전히 '그리즈만 후계자'로 평가! 아틀레티코 올 시즌 '라리가 우승' 도전, "LEE 공격의 핵심...영입생이 팀 수준 향상시켰다"

이강인 여전히 '그리즈만 후계자'로 평가! 아틀레티코 올 시즌 '라리가 우승' 도전, "LEE 공격의 핵심...영입생이 팀 수준 향상시켰다"

이강인이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아틀레티코 제공이강인이 10일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원정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을 포함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

이강인이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아틀레티코 제공
이강인이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아틀레티코 제공
이강인이 10일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원정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10일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사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원정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을 포함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아틀레티코 전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의 큰 꿈을 꾸는 비결"이라며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에서 적절한 공식을 찾은 듯하며 수년간 부족했던 선수층을 되찾아 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라리가에서 7승 1무 1패 승점 22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1위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승점 5점 차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이강인이 17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17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상승세의 바탕에는 지난 여름 영입한 선수들이 있다. 그 중심에 이강인이 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4000만 유로(약 590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11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아틀레티코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8월 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에 이어 지난달에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너선 데이비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등 신입생들이 연달아 제 몫을 하고 있다.

이강인이 2026년 9월 20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2026년 9월 20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마테우 알레마니가 스포츠 디렉터로서 처음으로 맡은 여름 이적시장은 이미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새로운 영입생들은 선수단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고 ,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오랫동안 부족했던 풍부한 선수층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아틀레티코는 벤치에서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심지어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수비의 중심을 잡아준 로메로와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 후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은 이강인, 왼쪽 풀백 자리를 채워줄 그리말도, 미드필드의 균형을 잡아줄 모르텐 히울만, 페널티박스 안에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데이비드의 합류는 팀의 모든 포지션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