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국보급 아이돌" 한국 3-0 무너뜨린 '178cm 日 미녀 배구 스타'에 환호…"역시 내 최애는 너"

"배구계 국보급 아이돌" 한국 3-0 무너뜨린 '178cm 日 미녀 배구 스타'에 환호…"역시 내 최애는 너"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의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팬들은 유명 배구선수인 사토가 일본의 아이돌 그룹인 '=LOVE(이퀄러브)'를 좋아하는 게 알려지자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덕질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사토 요시노의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유명 배구선수인 사토가 일본의 아이돌 그룹인 '=LOVE(이퀄러브)'를 좋아하는 게 알려지자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덕질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사토 요시노의 스태프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20일 업데이트됐다"며 "사토의 사생활 속 '덕질'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이 스태프는 "지난 4월 마침 요코하마 스타디움 근처를 지나가다 =LOVE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사진을 찍었을 때의 사진"이라며 사복 차림의 사토가 인기 아이돌 그룹 '=LOVE'의 얼굴이 그려진 깃발 앞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코트 위에서 배구 유니폼을 입은 채 땀을 흘리는 사토에게 익숙한 팬들은 사토의 사복 패션과 일상적인 모습, 특히 일반 사람들처럼 아이돌을 좋하는 모습에 반한 듯하다.

'주니치 스포츠'에 의하면 이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배구계의 국보급 아이돌이다",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덕질한다", "요시노 씨 정말 멋져", "최애 멤버는 다르지만 요시노 씨와 같은 그룹을 좋아해서 너무 기쁘다", "이 사진을 봐도 역시 내 최애는 사토 요시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현재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의 발리 밀라노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토는 신장 178cm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일본 여자 배구대표팀의 주축 멤버이기도 하다.

2024-2025시즌에는 이다현의 현 소속팀인 NEC 레드 로켓츠에서 SV리그 일본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최우수신인상과 베스트6을 수상하는 등 국내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사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밀라노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 도전에 나섰다.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총 193점을 올리고, 지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의 여자배구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한국과의 준결승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16)으로 완파하는 데 앞장서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