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공격 이끄는 LAFC, 'MLS 우승권 전력 아니다'…파워랭킹 13위 저평가
LAFC 선수단이 DC유나이티드와의 2026시즌 MLS 경기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과 부앙가가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올 시즌 MLS 우승권 전력이 아니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MLS는 21일 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올 시즌 MLS 우승권 전력이 아니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MLS는 21일 올 시즌 MLS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LAFC를 13위에 올려 놓았다. LAFC는 최근 MLS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한계단 상승했다. MLS는 'LAFC의 4위권 진입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며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ESPN은 21일 LAFC의 파워랭킹을 8위로 책정했다. 이 매체는 'LAFC는 뉴욕시티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공격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해 무승부에 그쳤다'고 언급했다.
MLS는 서부컨퍼런스 7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8위와 9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MLS 서부컨퍼런스 6위를 기록 중인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적인 반면 4위에게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첫 경기 홈 경기 개최 자격 획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LAFC는 올 시즌 MLS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LAFC는 지난 18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MLS 31라운드에서 뉴욕시티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LAFC는 전반전 추가시간 손흥민이 유도한 프리킥 상황에서 발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발타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LAFC는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 이후 타미리트 임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은 타미리트 감독 부임 후 2선에서 팀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