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7번이라고 부르는 선수 있다!” 손흥민 리더십 논란, 국정감사까지 올랐다…이용수 직무대행 “내부에서 해결할 문제”

“대표팀에 7번이라고 부르는 선수 있다!” 손흥민 리더십 논란, 국정감사까지 올랐다…이용수 직무대행 “내부에서 해결할 문제”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오세훈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오세훈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34, LAFC)을 둘러싼 축구대표팀 내부 갈등설이 결국 국회 국정감사에서까지 거론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단체 국정감사에서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직무대행을 상대로 축구대표팀 내부 갈등과 관련해 질의했다.

정 의원은 대표팀의 리더십 문제가 불거졌다고 지적하며 손흥민을 둘러싼 논란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축구대표팀 리더십이 분란에 빠졌다. 선수들이 손흥민을 '7번'이라고 부른다. 김민재, 황인범 선수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했고 동반 은퇴설까지 불거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이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등 세 선수와 장시간 면담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이용수 증인에게 직접 보고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김민재, 손흥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김민재, 손흥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이용수 직무대행은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대표팀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대행은 “보고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국가대표팀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보고만 받았다”며 “현영민 위원장은 모레노 감독과 협의해 라커룸 내부의 문제는 내부에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다. 대표팀 안에서 선수단의 문제를 여기서 일일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대표팀 내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북중미월드컵 당시 손흥민의 인터뷰 거부 논란을 언급하며 “손흥민 주장 체제 9년 동안 96라인의 문제 제기가 쌓인 것 아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이 대행은 언론에 공개된 인터뷰 관련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내부 상황이 사실과 다르게 확대 재생산되는 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언론에 공개된 대로 인터뷰 문제가 이야기됐다. 대답하기 죄송하다”며 “안에서 나온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가 불필요하게 재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레노 감독이 안에서 선수단과 관계를 조율하고 하나하나 해결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반칙을 얻어낸 대한민국 손흥민이 이강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10.06 /sunday@osen.co.kr
[OSEN=용인, 이대선 기자] 한국축구에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34, LAFC)이 전설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넘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친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의 선제골과 오세훈의 추가골이 터져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 반칙을 얻어낸 대한민국 손흥민이 이강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대표팀 내부 갈등설이 국정감사에서까지 거론됐다. 협회는 선수단 문제를 외부에 공개하기보다 내부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모레노 감독이 임시 감독이라는 점에서 갈등을 조율할 권한과 역할이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용수 직무대행은 “대표팀 안에서 발생한 문제를 협회가 일일이 지시하거나 간섭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내부결속을 강화했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