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경쟁'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콤파니 감독 덕분에 계속 발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요나단 타와 함께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와 요나단 타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 후 포옹하고 있다./바이에른 뮌헨[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가 콤파니 감독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가 콤파니 감독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요나단 타는 21일 독일 스포르트 등을 통해 콤파니 감독에 대해 언급하면서 "콤파니 감독은 나를 정말 많이 발전시켜줬다. 콤파니 감독은 정말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경기 자체를 넘어 경기장 너머를 보는 사람"이라며 "감독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면 마치 선수 시절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김민재,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가 번갈아가며 선발 출전하며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과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전 아스날을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UEFA는 바이에른 뮌헨의 아스날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독일 리가인사이더는 21일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김민재의 몸상태와 관련해 좋은 소식을 접했다. 김민재는 아스날전을 앞두고 팀 최종 훈련에 참가했다"며 "김민재는 지난 라이프치히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는 경기 후 김민재의 몸상태에 대해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팀 훈련에 복귀한 김민재는 아스날전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