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펜싱, 전국체전 남자 플러레 단체전 정상…사브르 준우승까지 값진 성과

경기 펜싱, 전국체전 남자 플러레 단체전 정상…사브르 준우승까지 값진 성과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펜싱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경기 펜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화성시청 이광현·윤정현과 광주시청 서명철·김경무는 남자 일반부 플러레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펜싱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경기 펜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화성시청 이광현·윤정현과 광주시청 서명철·김경무는 남자 일반부 플러레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경무는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꾸준한 경기력과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서로 다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호흡을 맞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단체전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일궈냈다.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졌다.

화성시청 황현호·김준영과 성남시청 하한솔·성현모로 구성된 경기도 대표팀은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정상 등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사브르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화성시청 펜싱팀을 이끄는 양달식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힘써 왔다. 소속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획득에 기여하면서 그간의 지도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양 감독은 선수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화성시청 펜싱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화성시청 선수들이 플러레와 사브르 단체전에서 나란히 메달 획득에 기여하면서 실업팀의 선수 육성과 지도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플러레 단체전 금메달과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을 장식한 플러레 단체전 우승은 선수들의 투지와 팀워크, 지도진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경기도 펜싱 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성과는 향후 국내 펜싱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광현, 윤정현 금메달을 수상하고 양달식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TN
이광현, 윤정현 금메달을 수상하고 양달식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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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