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최소 '1500억' 미친 이적료...아스널의 배짱!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하지만 '특별한 제안'으로만 영입 가능하다
21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아스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아스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칼라피오리를 이전부터 지켜봤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아스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칼라피오리를 이전부터 지켜봤다. 영입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물색을 하면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국적으로 중앙 수비수와 왼쪽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빠른 스피드와 좋은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대인 수비에 강점이 있다. 또한 볼을 과감하게 전진시키고 왼발을 활용해 빌드업을 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그는 AS로마와 바젤을 거쳤고 볼로냐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2024-25시즌에는 4,500만 유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에 합류했다.
칼라피오리는 아스널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왼쪽 사이드백이지만 중앙과 페널티 박스 안으로 움직이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매 시즌 잦은 부상이 단점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출전 때마다 공격에서의 영향력은 확실하다. 올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알이 칼라피오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6월 "레알이 칼라피오리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칼라피오리가 팀의 핵심 선수인 만큼 기본적으로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아스널은 칼라피오리를 향한 엄청난 제안이 와야 그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스널은 칼라피오리의 이적료를 최소 1억 유로(약 1500억원)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