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병역 실언' 국감서 질타…임오경 "징계해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병역 실언' 국감서 질타…임오경 "징계해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병역 실언'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아마추어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피눈물로 훈련하는데, 프로선수들은 사익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며 "아시안게임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이어 병역 관련 실언을 한 축...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병역 실언'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아마추어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피눈물로 훈련하는데, 프로선수들은 사익을 위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며 "아시안게임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이어 병역 관련 실언을 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체육회 윤리위를 조속히 개최해 관련 선수들을 징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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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