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미히, 부친상으로 아스널전 결장...콤파니 감독도 '바이러스'로 참석 불투명
[포포투=정지훈]바이에른 뮌헨의 부주장 조슈아 키미히가 부친상으로 인해 아스널전에 결장한다.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뮌헨이다. 최근 독일 'NTV'는...

[포포투=정지훈]
바이에른 뮌헨의 부주장 조슈아 키미히가 부친상으로 인해 아스널전에 결장한다.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을 펼친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뮌헨이다. 최근 독일 'NTV'는 2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빈센트 콤파니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관절 통증과 바이러스 감염이 겹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 시절 다쳤던 흉터 조직과 관련된 문제에 바이러스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거다. 이로 인해 그는 현재 장시간 서 있거나 계단을 편하게 오르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이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면서 골 잔치를 벌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위치에 앉아서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이 모습은 많은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는데, 독감과 고관절 통증으로 몸이 안 좋은 걸로 밝혀졌다.
라이프치히전 이후 막스 에벨 단장은 "그는 일주일 내내 바이러스와 싸웠다. 지난 며칠을 버티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야 했다. 상태가 정말 좋지 않다"라고 밝히며 콤파니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결국 콤파니 감독이 아스널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론 댕크스 수석코치는 "감독은 바이러스에 걸렸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집에 있다. 우리는 매일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 현장에 있든 그렇지 않든 그는 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키미히의 경우는 개인적인 사유다. 내일 경기에 이것이 어떤 의미가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키미히의 개인 사유는 부친상이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키미히의 아버지 베르톨트 키미히께서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키미히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선수단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