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경기를 보는 게 불쾌했다, 이강인 활약 기대했는데"...AT 팬들 '교체 출전 ST'에 맹비난, 후반 42분에 들어갔는데 도대체 왜?

"그의 경기를 보는 게 불쾌했다, 이강인 활약 기대했는데"...AT 팬들 '교체 출전 ST'에 맹비난, 후반 42분에 들어갔는데 도대체 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아틀레티코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알렉산데르 쇠를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아틀레티코 제공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아틀레티코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적극성을 지적했다.

아틀레티코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르웰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 시작 후 2분 만에 훌리안 알바레스가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19분 모르텐 히울만이 거친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아틀레티코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경기 후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히울만의 플레이는 퇴장이 맞다. 몸을 날리는 태클은 퇴장이 될 수 있다”라며 “퇴장 전까지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자연스레 히울만의 플레이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히울만이 퇴장으로 팀을 위기에 빠트렸다”고 했다.

쇠를로트를 향한 아쉬움의 표현도 있었다. 쇠를로트는 후반 42분 늦은 시간에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하지만 4번의 터치에 그쳤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쇠를로트의 적극성을 지적했다. 축구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팬은 “쇠를로트가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불쾌했다”, “그는 적극성이 매우 부족하다”며 짧은 시간 속에서 전방에서 에너지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4월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4월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또 한 팬은 “이강인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 원정에 동행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은 허벅지에 경미한 불편함을 느꼈고 아틀레티코는 무리하게 출전을 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에 이강인은 웜업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