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9월의 공헌상에 박호영·조서형 프로
◇강원FC 박호영(오른쪽)이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9월 선수단 부문 공헌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 수비수 박호영과 회계팀 조서형 프로가 구단을 위해 묵묵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

강원FC 수비수 박호영과 회계팀 조서형 프로가 구단을 위해 묵묵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9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이달의 공헌상은 구단 발전에 기여한 숨은 주역을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해 트로피와 상품권을 전달하는 상이다.
선수단 부문 수상자인 박호영은 9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지켰다. 이 가운데 3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달 6일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3대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박호영은 “공헌상을 받게 되어 정말 뜻깊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해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런트 부문에서는 조서형 회계팀 프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단 회계를 담당하는 조 프로는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로 원활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프로는 “함께 고생하고 힘쓴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모든 강원FC 구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를 통해 구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