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너무 행복합니다!"…'바르셀로나 출신' 아라우호, 완전 이적 가능성에 직접 입 열었다 "아직은 말하기 이르다"

"리버풀에서 너무 행복합니다!"…'바르셀로나 출신' 아라우호, 완전 이적 가능성에 직접 입 열었다 "아직은 말하기 이르다"

사진=팀토크[포포투=김호진]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1999년생 아라우호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수로, 바르셀로나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장점이다. 한때 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 한지...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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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999년생 아라우호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수로, 바르셀로나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장점이다. 한때 바르셀로나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국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아라우호는 지난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리버풀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6-27시즌 종료까지이며, 리버풀은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리버풀에서는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아라우호는 이번 시즌 공식전 11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본래 포지션인 센터백뿐 아니라 오른쪽 풀백으로도 활약하며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이에 리버풀이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라우호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는 아라우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먼저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아직 이야기하기 이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매일 축구를 즐기고 성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 모두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라우호는 "정말 행복하다. 이곳에 있는 것이 정말 좋고 가족들도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직 조금 이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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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