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종합경기장이 여행지로 바뀐다… 충북청주 FC, 25일 용인전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 개최
이창현 기자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용인 FC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객실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기내방송 형식의 선수 소개, 항공권 경품 이벤트 등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
이창현 기자

충북청주 FC(이하 충북청주)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용인 FC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객실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기내방송 형식의 선수 소개, 항공권 경품 이벤트 등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FC가 함께 마련했다. 관람객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축구 관람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 당일 입장 게이트에서는 브랜드 데이 콘셉트 탑승권 굿즈를 배부한다.
경기장 이벤트존에서는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에어로케이 부루마블'이 열린다.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의 협업 타투 스티커를 제공한다. 특별 경품으로는 에어로케이 항공권과 일본 마쓰야마 지역 캐릭터 '미컁' 타월 손수건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 선수들이 함께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한다. 기내 안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장 이용 수칙을 전달해 브랜드 데이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공식 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이 양정우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선수들을 소개한다. 시축에는 에어로케이의 정기편 취항 예정지인 일본 마쓰야마를 알리는 캐릭터 미컁이 나선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기 전 에어로케이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는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축하 공연에 이어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항공권을 건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N3구역은 '에어로케이 브랜드 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을 예매한 관람객에게 에어로케이 생수와 미컁 타월 손수건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키링 또는 에어로케이 협업 볼캡을 증정한다.
충북청주 측은 브랜드 데이의 열기 속에서 홈 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7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1-1로 비겼지만, 이번에는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공격진에서는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가르시아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반데이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직전 대구 FC 원정에서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이종언도 득점에 도전한다.
충북청주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지역 연고 구단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의 협업을 선보이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축구와 여행이 어우러진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출처: 베스트일레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