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야? 경기 망쳤어"...AT 팬들도 분노 폭발했다, 이강인과 '180도' 다른 상황...신입생의 '퇴장'→"팀 분위기 순식간에 식었다"

"제정신이야? 경기 망쳤어"...AT 팬들도 분노 폭발했다, 이강인과 '180도' 다른 상황...신입생의 '퇴장'→"팀 분위기 순식간에 식었다"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중계화면 캡쳐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난 13일 레알 소이에다드전에 출전했다./...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중계화면 캡쳐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중계화면 캡쳐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난 13일 레알 소이에다드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난 13일 레알 소이에다드전에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퇴장을 당했다.

아틀레티코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켰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코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를 구축했고 파블로 바리오스와 히울만이 중원을 구성했다. 알렉스 바에나와 줄리나오 시메노에가 좌우 측면에 위치했고 조너선 데이비드와 훌리안 알바레스가 최전방에 나섰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르웰링에게 실점을 해서 끌려갔지만 후반 2분 알바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분위기를 잡아가던 후반 19분 아틀레티코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히울만이 슈틸러의 발목을 향해 깊은 태클을 했고 결국 레드카드를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결국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AtletiOnTop’은 “히울만이 경기를 망쳤다.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아틀레티코가 좋은 흐름을 타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판을 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도 “팀을 위기에 빠트렸다”고 질책했다.

히울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그리말도, 데이비드 그리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다른 선수들이 곧바로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는 상황과 달리 히울만은 다소 아쉬운 경기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모르텐 히울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펼쳐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이강인은 허벅지에 경미한 통증을 느꼈고 안배 차원에서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