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구 꿈나무 50개 팀 화천서 ‘골 잔치‘
【화천】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화천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2026 제6회 화천 전국유소년 클럽축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화천지역 3개 축구장에서 개최된다.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체육회와 ALLSPORT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군과 화천군의회가 후원한다.대회에는 전...

【화천】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화천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2026 제6회 화천 전국유소년 클럽축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화천지역 3개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체육회와 ALLSPORTS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군과 화천군의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 우수 유소년 축구클럽 50개 팀이 참가해 학년별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사내체육공원 축구장과 원천체육공원 축구장, 화천읍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3학년 경기는 원천체육공원, 4학년 경기는 화천읍생활체육공원, 5~6학년 경기는 사내체육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3~4학년부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고, 5~6학년부는 스토브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개회식 없이 24일 오전 9시부터 각 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되며, 26일 오후 4시 결승전에 이어 오후 5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이 화천을 찾으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화천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