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빈자리, 일본 국가대표가 채우나!' 토트넘, 분데스리가서 맹활약 중인 스즈키 유이토 노린다...520억원 규모 제안 준비

'손흥민의 빈자리, 일본 국가대표가 채우나!' 토트넘, 분데스리가서 맹활약 중인 스즈키 유이토 노린다...520억원 규모 제안 준비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아시아 선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스즈키 유이토다.일본 '사커다이제스트 웹'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과 AC밀란이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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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아시아 선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스즈키 유이토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 웹'은 20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과 AC밀란이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스즈키 유이토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구단은 약 3,500만 유로(약 520억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일본 국적의 스즈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스트라스부르를 거쳐 덴마크 브뢴뷔로 이적했다.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했다.

스즈키의 가장 큰 강점은 공격에서의 다재다능함이다. 빠른 발과 정교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하며, 중앙과 측면을 오가면서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적극적인 움직임과 슈팅 능력까지 갖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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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활약도 인상적이다. 스즈키는 2026-27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토트넘의 관심이 눈길을 끈다. 토트넘은 지난 2025년 여름 손흥민과 작별하며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아시아 출신 간판스타를 떠나보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스즈키가 새로운 영입 후보로 떠오르면서 또 다른 아시아 선수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아직 공식 제안이나 구체적인 협상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토트넘이 스즈키 영입에 실제로 나설지, 그리고 손흥민에 이어 또 다른 아시아 선수가 토트넘에서 활약하게 될지 주목된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