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패스 받아줄 적임자...아틀레티코, 1월에 또 스트라이커 영입 노려! 브렌트포드 티아고 영입 몰두 "최대 1340억"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고르 티아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튀르키예 축구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티아고는 뛰어난 득점력과 피지컬을 앞세워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핵심 타깃으로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와 함께 아틀레티코도 떠올랐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고르 티아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튀르키예 축구 기자 에크렘 코누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티아고는 뛰어난 득점력과 피지컬을 앞세워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핵심 타깃으로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와 함께 아틀레티코도 떠올랐다. 아틀레티코는 등을 지고 공을 지켜내는 능력을 갖추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득점 대안이 될 수 있는 중앙 공격수를 찾고 있다. 티아고는 아틀레티코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티아고는 브라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브라질 크루제이루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은 뒤 불가리아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와 벨기에 클럽 브뤼헤를 거쳐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크루제이루와 루도고레츠에서 리그와 국내 컵대회, 유럽대항전을 경험하며 성장한 그는 2023-24시즌 클럽 브뤼헤에서 공식전 득점력을 입증했다.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26경기에서 16골 2도움을 기록했고,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도 10경기 5골 1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 브렌트포드에 합류한 티아고는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출전하며 적응기를 거쳤다. 이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서 2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리그에서만 3,287분을 소화하며 꾸준한 출전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2026-27시즌에도 티아고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에서 경험을 쌓고 불가리아와 벨기에를 거쳐 유럽 무대 적응력을 키운 그는 브렌트포드에서 득점력을 만개하며 팀 공격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노린다.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이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조너선 데이비드, 알렉산더 쇠를로트를 최전방 옵션으로 보유했으나 추가 영입을 원한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을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티아고가 낙점될 수 있다.
코누르 기자는 "티아고는 브렌트포드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1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공격진의 핵심을 약화할 생각이 없으며, 주전 중앙 공격수를 내줄 의사도 전혀 없다. 1월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훨씬 높은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브렌트퍼드는 8,000만~9,000만 유로(약 1,191억~1,340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와야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낮은 금액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라고 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