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선진 축구 DNA를 한국에 이식한다' SH스포츠에이전시, 셀타비고와 유소년 축구 교류 프로그램 협의
SH스포츠에이전시 제공SH스포츠에이전시(대표 문성환)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셀타비고와 한국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지도자 교육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SH스포츠에이전시는 19일 (현지시간) 셀타비고 유소년 담당 사무실에서 구단 유소년국 관계자들과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셀타비고의 유소년 훈련...

SH스포츠에이전시(대표 문성환)가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셀타비고와 한국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지도자 교육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
SH스포츠에이전시는 19일 (현지시간) 셀타비고 유소년 담당 사무실에서 구단 유소년국 관계자들과 업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셀타비고의 유소년 훈련 프로그램과 지도자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선수와 지도자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첫 사업으로는 2027년 1월 셀타비고 지도자를 한국에 초청해 유소년 축구 클리닉과 국내 지도자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선수 선발을 거쳐 2027년 2월부터 일부 선수가 셀타비고 현지 훈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논의했다. 참가 대상과 선발 기준, 일정 등은 후속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문성환 SH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유소년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얼마나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셀타비고와의 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들이 스페인 축구의 육성 철학과 훈련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셀타비고 유소년국 담당 마르코스 이사는 "SH스포츠에이전시와 한국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들의 성장을 위한 교류 방향을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셀타비고가 쌓아온 유소년 육성 경험과 훈련 철학을 공유하고, 양국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서로의 축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H스포츠에이전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한국과 스페인을 잇는 유소년 선수 육성 및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출처: 풋볼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