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첫 결장…"대퇴사두근 타박…선수 보호 차원"

이강인, 시즌 첫 결장…"대퇴사두근 타박…선수 보호 차원"

[마드리드=AP/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2026.10.1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 결장한 이강인이 부상으로 벤치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이강인은 21일(한국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

[마드리드=AP/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2026.10.13.
[마드리드=AP/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2026.10.1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 결장한 이강인이 부상으로 벤치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21일(한국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AT마드리드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AT마드리드 이적 후 벤치만 지킨 건 처음이다.

앞서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는 물론 UCL 리그 페이즈 1, 2차전에서도 모두 선발로 뛰었다.

이강인의 결장은 선수 보호 차원으로 전해진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강인이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어서 무리하게 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T마드리드는 오는 25일 데포르티보와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