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VS사자’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21일(오늘) 오후 2시’ 시작
김도영. 사진=뉴시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다투는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KIA와 삼성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다투는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KIA와 삼성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플레이오프 1, 2차전은 오는 25~26일 정규시즌 2위 팀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3, 4차전은 오는 28~29일 KIA의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장소를 옮겨 열리게 된다. 승부가 최종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다시 대구로 돌아간다.
대구에서 열리는 1, 2, 5차전 입장권 예매는 21일 실시된다. 또 3, 4차전 입장권 예매는 하루 뒤인 22일 오후에 이뤄진다.
이번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또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 당일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중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11월 2일부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 위즈와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를 가진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