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신혜’, 출산 한 달 만에 KIA 준플 직관 떴다 “왕꿀잼”
배우 박신혜. 스포츠경향DB[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한 달 만에 프로야구 KBO 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를 보러 가는 기염(?)을 토했다.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왕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KIA 타이거즈 응원 두건을 쓴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한 달 만에 프로야구 KBO 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를 보러 가는 기염(?)을 토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왕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KIA 타이거즈 응원 두건을 쓴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KIA의 팬으로 유명한 박신혜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KIA와 LG의 3차전을 직관했다.

그의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도 자주 잡히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아기 낳은 지 한 달밖에 안 됐다는 믿기지 않는다”고 그의 열정에 놀라며 박신혜가 아기 엄마라는 사실에 새삼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박신혜는 광주 무등 야구장 시절인 2006 시즌 처음 시구자로 나선 데 이어 2012년 개막전, 2024년 한국시리즈 5차전, 2025년 개막전 등 네 번의 KIA 경기 시구에 나선 대표적인 ‘KIA 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왼손으로 타점이 높은 시구를 선보이며 ‘랜디 신혜’라는 애칭을 얻었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5월 득남했다. 지난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하경헌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