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이어 김시우도 TGL 누빈다…신규팀 모터 시티 클럽 합류

김주형 이어 김시우도 TGL 누빈다…신규팀 모터 시티 클럽 합류

2027시즌 스크린골프리그인 TGL 모터 시티 클럽 소속 선수로 활약하게 된 김시우. 임정우 기자김시우가 김주형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스크린골프리그인 TGL에 합류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1일(한국시간) TGL 2027시즌에 참여하는 7개 팀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각 팀별로 5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

2027시즌 스크린골프리그인 TGL 모터 시티 클럽 소속 선수로 활약하게 된 김시우. 임정우 기자
2027시즌 스크린골프리그인 TGL 모터 시티 클럽 소속 선수로 활약하게 된 김시우. 임정우 기자

김시우가 김주형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스크린골프리그인 TGL에 합류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1일(한국시간) TGL 2027시즌에 참여하는 7개 팀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각 팀별로 5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시우는 새롭게 창설된 모터 시티 클럽 소속 선수로 TGL에서 활약하게 됐다. 김시우는 브룩스 켑카, 잭슨 코이번, 제이크 냅, 버드 카울리(이상 미국)와 한 팀을 이룬다.

TGL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설립한 스크린골프리그다. 지난해 출범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GL은 오는 12월 세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2027시즌에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애틀란타 드라이브 GC 등 총 7개 팀이 경쟁한다.

김주형은 올해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호흡을 맞춘다.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에는 김주형과 우즈, 맥스 호마, 아사이 바티아, 키스 미첼(이상 미국)이 소속돼 있다. 올해 팀원이 5명으로 늘면서 미첼이 신규 선수로 합류했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