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뿌리가 있다는 게 자랑스러워" 덴마크 장신 DF 유망주, 日 국대 가능성..."일본축구협회가 높은 관심 보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덴마크 U-21 대표팀 수비수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수도있다.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18일(한국시간) "네덜런드 NEC 네이메헌 소속 수비수 스톰이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일본을 택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일본축구협회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스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덴마크 U-21 대표팀 수비수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수도있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18일(한국시간) "네덜런드 NEC 네이메헌 소속 수비수 스톰이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일본을 택할 가능성이 떠올랐다. 일본축구협회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톰은 "성인 대표팀을 선택할 시기가 오면 생각하겠지만 지금은 덴마크 U-21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면서도 "일본축구협회와 이전에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스톰은 덴마크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91cm의 장신 센터백이다. 덴마크 륑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NEC 네이메헌으로 이적했다. 이미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스톰은 덴마크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아직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로 A매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도 택할 수도 있다.
축구 매체 'Perspective Football Indonesia'는 "일본축구협회가 최근 스톰에게 여러 차례 연락하고 있다"라며 "장래에 대표팀을 일본으로 변경할 선택지도 여전히 크게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스톰은 네덜란드 'VI'와 인터뷰에서도 일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코키, 코다이와 일본어로 의사소통했다. 그들과 일본어를 통해 유대감이 생겼다. 일본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느낀다.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매우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