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공식적으로 아스널 영입 명단에 올랐다" 소식 나왔는데…"콤파니가 수비 핵심 자원으로 여겨"

"김민재가 공식적으로 아스널 영입 명단에 올랐다" 소식 나왔는데…"콤파니가 수비 핵심 자원으로 여겨"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판매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아스널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나설 거라는 전망...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판매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아스널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독일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김민재가 공식적으로 아스널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난 이 소식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받았다. 이는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 때문이다. 또한 아스널 스카우트 책임자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는 김민재가 나폴리에 있을 당시 그를 발굴했던 바로 그 인물이다"라고 더했다.

폴크 기자는 "이제 미켈리는 아스널에서 일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은 겨울에 수비수를 영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김민재가 매각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아스널만 김민재를 노리는 게 아니다. AC 밀란, 유벤투스 등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도중 김민재를 내줄 생각이 없다. 이탈리아 '투토유베'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여전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콤파니 감독은 그를 바이에른 팀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더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거라고 암시했다. 그는 "우리는 선수단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완전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베를 단장은 "난 우리가 1월에 무언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라며 "우리에겐 현재 자신의 최고 수준에 도달한 선수들이 있다. 아직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가 자신의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우리가 연승 행진을 이어간다면, 나는 우리가 1월에 무언가를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