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바르셀로나·뉴캐슬까지 줄 섰다… 몸값 447억 원 '19세 브라질 국가대표 센터백' 디아스 향한 뜨거운 러브콜
김태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19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유망주 아르투르 디아스 영입에 도전한다.스페인 매체 는 토트넘이 브라질 클럽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아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 때도 디아...

김태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9세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유망주 아르투르 디아스 영입에 도전한다.
스페인 매체 는 토트넘이 브라질 클럽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아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 때도 디아스의 소유권 80%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약 2,100만 유로(약 313억 원)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비록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꽤 오랫동안 디아스의 잠재성을 예의주시해왔음을 알 수 있다. 파라나엔시는 현재 디아스의 이적료로 약 3,000만 유로(약 447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올해 19세인 디아스는 188㎝라는 상당히 좋은 체격 조건과 더불어 우수한 왼발 능력까지 갖춘 센터백 유망주다. 후방 볼 플레잉과 패스 능력이 상당히 우수하며, 왼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러한 잠재성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에 데뷔하기도 했다.
다만 토트넘이 디아스를 영입하려면 치열한 영입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스는 토트넘 이외에도 바르셀로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브렌트퍼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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