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출격, 제네시스 챔피언십
내일 천안 우정힐스서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31)와 임성재(28)가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다.DP월드 투어와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25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 DP월...
내일 천안 우정힐스서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31)와 임성재(28)가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다.
DP월드 투어와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25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 DP월드 투어 선수 90명과 신상훈, 정찬민, 장유빈 등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이 나선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달러와 함께 DP월드 투어와 KPGA 투어 2년 시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PGA(미 프로골프)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 등이 주어진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올 시즌 여섯 차례 PGA 투어 ‘톱5’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쳐 세계 랭킹 14위까지 올라섰다. 임성재는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2023년 준우승에 올랐다. 2015·2016년 우정힐스에서 코오롱 한국오픈 2연패를 달성했던 이경훈도 7년 만에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7월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올 시즌 DP월드 투어 3승을 거둔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 등이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같은 기간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링크스(파72*6784야드)에선 LPGA(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이 열린다. 유해란, 김효주,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과 김민솔, 서교림 등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5명이 나선다.
출처: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