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타자 전원 안타·전원 득점…준PO 역대 2번째[준PO3]
20일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선발 투수 카라스코와 KIA 카스트로가 그라운드에 들어서 있다. 연합뉴스[스포츠경향 잠실 | 유새슬 기자] KIA가 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짓는 경기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전원 득점을 했다. 준플레...

[스포츠경향 잠실 | 유새슬 기자] KIA가 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짓는 경기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전원 득점을 했다. 준플레이오프 역대 2번째이자 포스트시즌 역대 4번째 기록이다.
KIA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해럴드 카스트로가 8회 1사 후 상대 투수 박시원을 상대로 2루타를 때린 것으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카스트로는 후속 타자 김선빈의 안타로 3루 베이스를 밟았고 다음 타자 한준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으면서 이날의 첫 득점을 올렸다. 카스트로의 득점으로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완성됐다. KIA는 11-1로 격차를 벌렸다.
KBO에 따르면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친 건 역대 준플레이오프 사상 7번째, 선발 타자 전원이 득점한 건 준플레이오프 4번째, 선발 전원이 안타와 득점에 모두 성공한 건 준플레이오프 2번째이자 포스트시즌 역대 4번째다.
잠실 |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