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악! "한국 무너뜨리고 영웅되겠다" 일본 초대형 유망주 날벼락, '이강인 스승' 아기레 감독이 쫓아낸다..."시즌 도중 팀 떠날지도"

日 경악! "한국 무너뜨리고 영웅되겠다" 일본 초대형 유망주 날벼락, '이강인 스승' 아기레 감독이 쫓아낸다..."시즌 도중 팀 떠날지도"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에는 악재다. 대표팀 유망주인 사토 류노스케가 소속팀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될 위기다.일본의 풋볼트라이브는 20일 '발렌시아의 사토 류노스케가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풋볼트라이브는 '발렌시아 소속의 류노스케는 17일 빌바오아의 경기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에는 악재다. 대표팀 유망주인 사토 류노스케가 소속팀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될 위기다.

일본의 풋볼트라이브는 20일 '발렌시아의 사토 류노스케가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풋볼트라이브는 '발렌시아 소속의 류노스케는 17일 빌바오아의 경기에서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된 상태이며, 벌써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그는 10월 이후로 리그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류노스케가 아기레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에 따르면 감독 교체 후 상황이 변했다. 아기레 감독은 류노스케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현재 4경기 연속 벤치에만 머물렀다. 루노스케에 대한 투자가 실패로 끝날 우려가 있으며, 시즌 도중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류노스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이다. 16세의 나이로 J리그, FC도쿄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을 다루는 스킬과 슈팅, 창의적인 패스를 베테랑들 사이에서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드필더와 윙백, 윙어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췄다.

이미 일본 대표팀까지 승선한 자원이다. 앞서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대표팀에 승선해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은 일본과 전토의 라이벌 관계다.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고, 스스로 영웅이 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던 류노스케는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뛰어난 활약까지 선보였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년 U-23 아시안컵에서는 4강에서 한국을 제압하고 우승까지 차지하는 과정에서 핵심이었다.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사진=사토 류노스케 SNS 캡처

이런 재능에 주목해 발렌시아가 손을 내밀었다. 프리시즌부터 기회를 꾸준히 받으며, 곧바로 빅리그에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문제는 감독이었다. 발렌시아의 부진과 함께 이뤄진 감독 경질, 곧바로 새 감독인 하비에르 아기레가 부임하며 류노스케의 상황이 반전됐다. 아기레 체제에서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하며 류노스케는 불과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최고 재능의 빅리그 적응이 험난한 위기를 맞이했다. 올 시즌 기대를 모았던 류노스케의 적응이 불발되고 곧바로 팀을 떠나게 될지도 겨울 이적시장 내내 주목받을 전망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