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하지 마세요" 음바페의 고백…"축구화 깔창 안 끼고 신어요"

"전 정말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하지 마세요" 음바페의 고백…"축구화 깔창 안 끼고 신어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나쁜 습관을 밝혔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정말 나쁘다'고 표현하면서도 바꾸기 어려운 습관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선수다. AS 모나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파리 생제르맹을 거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나쁜 습관을 밝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음바페는 '정말 나쁘다'고 표현하면서도 바꾸기 어려운 습관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선수다. AS 모나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파리 생제르맹을 거쳤다. 지난 2024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이번 발롱도르 수상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음바페가 자신의 비밀을 공개했다. 그는 "음바페에겐 백만 개의 비밀이 있다. 비밀이라는 건 공개하지 않는 게 핵심이다"라면서"축구에 관한 비밀로는 난 정말 나쁜 습관이 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음바페는 깔창 없이 축구화를 신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모든 어린이에게 말하고 싶다. 깔창을 빼지 마라. 그대로 넣어둬라. 난 어렸을 때 깔창을 빼는 실수를 저질렀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깔창 없이 경기를 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최고의 축구화를 가지고 있고, 깔창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그저 봉디에서 지내던 시절부터 이어진 오래된 습관적인 반응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깔창을 빼버린다. 심지어 나를 위해 맞춤 제작된 축구화에서도 말이다"라고 더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