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 선수까지 터졌다! 한준수, 데뷔 첫 PS 홈런→두 자릿수 득점 완성 [준PO3 라이브]

KIA 이 선수까지 터졌다! 한준수, 데뷔 첫 PS 홈런→두 자릿수 득점 완성 [준PO3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준수의 홈런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KIA는 경기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괴롭혔...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준수의 홈런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LG 마운드를 괴롭혔다. 2회초 나성범의 솔로 홈런,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으로 대거 7득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1⅓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KIA는 추가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격차를 벌렸다. 5회초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 6회초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2점을 뽑았다. 6회말에는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으나 1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KIA는 6회초에 이어 7회초에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주인공은 한준수였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한준수는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김영우의 6구째 153.1km/h 직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은 한준수의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첫 번째 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22.1m, 타구속도는 165.3km(이상 LG 구단 트랙맨 데이터 기준)로 측정됐다.

한편 KIA는 7회말 현재 LG에 10-1로 리드하고 있다. 1~2차전을 모두 잡은 KIA는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