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자' KIA 타선 쾅쾅쾅! 또 터졌다…나성범 멀티홈런 폭발→6회 9-1 리드 [준PO3 라이브]

'대구 가자' KIA 타선 쾅쾅쾅! 또 터졌다…나성범 멀티홈런 폭발→6회 9-1 리드 [준PO3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홈런으로 추가점을 획득했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KIA는 홈에서 펼쳐진 1~2차전을 모두 잡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홈런으로 추가점을 획득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을 치르고 있다.

KIA는 홈에서 펼쳐진 1~2차전을 모두 잡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KIA 선수단은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로 서울로 이동했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2회초 나성범의 선제 솔로포를 시작으로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 박재현의 1타점 적시타, 김도영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면서 두 팀의 격차는 7점 차로 벌어졌다.

KIA는 5회초 박정우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6회초에는 나성범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우강훈의 5구째 138.5km/h 포크볼을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렸다. 준플레이오프 한 경기 2홈런은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한편 KIA는 6회말 현재 LG에 9-1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시즌 2위 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