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고별전' 보러 만원 관중 운집…PS 41경기 연속 매진[준PO3]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팬들이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10.20 ⓒ 뉴스1 이호윤 기자(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로야...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가 될 수 있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3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만원 관중이 몰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PO 3차전에서 2만 3650명이 입장,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LG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1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 이어졌다.
이 경기는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로 기록될 수 있다.
준PO 1, 2차전을 모두 내준 LG가 3차전에서도 패할 경우 시리즈가 조기 종료된다.
LG와 함께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한국시리즈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중립 경기 없이 1위 팀 KT와 플레이오프(PO) 승자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LG는 3회초를 마친 현재 KIA에 0-7로 크게 뒤지고 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