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LG 3연패, 광탈 현실되나...ML 112승 카라스코도 2회를 못 버텼다. 김도영 만루 홈런, LG 0-7 침몰

'충격' LG 3연패, 광탈 현실되나...ML 112승 카라스코도 2회를 못 버텼다. 김도영 만루 홈런, LG 0-7 침몰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1사에서 LG 1루수 문정빈이 KIA 한준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한 뒤 카라...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1사에서 LG 1루수 문정빈이 KIA 한준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한 뒤 카라스코에게 미안함을 드러내고 있다. 2026.10.20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1사에서 LG 1루수 문정빈이 KIA 한준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한 뒤 카라스코에게 미안함을 드러내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카라스코가 2회 조기 강판됐다.

카라스코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선발투수로 등판, 2회 1사 만루 위기에서 강판됐다. 스코어는 0-2로 끌려가는 상황. 추가 실점 위기다.

카라스코는 1회 톱타자 박정우를 9구째 볼넷으로 내보냈다. 박재현을 1루수 땅볼로 유도, 1루수가 2루로 던져 선행주자를 2루에서 아웃시켰다. 하지만 박재현이 2구째 2루 도루를 성공. 1사 2루에서 김도영을 상대했다. 김도영을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잡고, 카스트로를 2루수 땅볼로 아웃을 처리해 큰 위기를 넘겼다.

카라스코는 2회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선취점을 허용했다.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직구(147.9km)가 한가운데로 몰렸고, 나성범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KIA 선두타자 나성범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10.20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초 KIA 선두타자 나성범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김선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한준수의 강습 땅볼을 1루수 문정빈이 잡았다가 옆으로 빠뜨리면서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김규성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9번 하주석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만루에서 박정우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몸쪽 승부를 하지 못했다. 바깥쪽으로 높게 들어갔고, 박정우가 툭 밀어쳐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렸다.

스코어는 0-2가 됐다. 김광삼 투수코치가 올라와 투수를 교체했다. 좌완 케네디가 구원 투수로 올라왔다. 구원투수 케네디가 박재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김도영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스코어는 0-7이 됐다.

카라스코는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LG는 지난 17~18일 광주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KIA에 이틀 연속 패배했다. 이날 패배하면 시리즈 탈락이다.

카라스코는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6회까지 단 2피안타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2-0으로 앞선 7회 무사 2,3루 위기에서 교체됐다.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2패로 벼랑 끝 위기에서 선발 카라스코의 조기 강판은 LG가 가장 바라지 않던 시나리오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LG 카라스코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20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카라스코, KIA는 시라카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LG 카라스코가 역투하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