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1-0 리드 선제 솔로포 폭발, 3타점째...정규리그 3할3리 31홈런 97타점 아쉬움 달랬다 [준PO3]

나성범 1-0 리드 선제 솔로포 폭발, 3타점째...정규리그 3할3리 31홈런 97타점 아쉬움 달랬다 [준PO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벼랑 끝에 몰린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로 나선다. 광주 홈에서 열린 2경기를 모두 잡아낸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벼랑 끝에 몰린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로 나선다. 광주 홈에서 열린 2경기를 모두 잡아낸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나성범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20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벼랑 끝에 몰린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로 나선다. 광주 홈에서 열린 2경기를 모두 잡아낸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나성범이 선제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20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준플레이오프 첫 홈런을 터트렸다.

나성범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해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5번 우익수로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LG 선발 카라스코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가운데로 몰린 148km짜리 직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타구는 그라운드를 반으로 가르며 가운데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비거리 130m짜리 선제 솔로홈런이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첫 홈런이다. 1차전에서는 3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차전에선 1회 1타점 2루타와 7회 6-2로 달아나는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3차전 첫 타석에서 상승세를 잇는 타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특히 정규시즌 97타점에 그쳐 3할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하지 못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3타점째를 올려 아쉬움을 달랬다.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범호 감독이 "나머지 3타점을 채우면 좋겠다"는 기대를 이 한 방으로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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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