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2승’ 최찬, 신한금융그룹에 새 둥지…"PGA투어 Q스쿨서 좋은 결과 만들겠다"
신한금융그룹과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최찬. 올댓스포츠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최고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파랑새 스타’ 최찬(29)이 신한금융그룹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스포츠마케팅사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20일 KPGA 투어 맹활약 중인 소속 프로골퍼 최찬이 신한금융그...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최고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파랑새 스타’ 최찬(29)이 신한금융그룹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스포츠마케팅사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20일 KPGA 투어 맹활약 중인 소속 프로골퍼 최찬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최찬은 그동안 선수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였던 대원플러스그룹과의 후원 관계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오는 22일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신한은행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모자를 쓰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2025시즌 정규투어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복귀 첫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수확하며 예열을 마쳤고, 정규투어에서도 4차례 ‘톱10’에 오르며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32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꾸준한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경쟁을 이어온 그는 9월 골프존 오픈 종료 후 PGA 투어 Q스쿨 1차 예선 면제 자격을 획득하며 2차 예선 직행을 확정 짓기도 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최찬이 국내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PGA 투어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최찬은 신한금융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투어에서 상승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PGA투어 Q스쿨을 비롯한 해외 무대 도전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찬은 계약 소감을 통해 “그동안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도움과 응원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 2승에 안주하지 않고 Q스쿨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더 큰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처: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