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부, 25일 첫 ‘나눔 플리마켓’ 연다 "나눔의 기쁨 나눠요"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나눔 플리마켓을 연다./류현진재단[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재)류현진재단이 플리마켓을 연다. 류현진재단은 2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함께 오는 25일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처음으로 여는‘류현진&배지현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류현진·배지현 가족이 준비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재)류현진재단이 플리마켓을 연다.
류현진재단은 2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함께 오는 25일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처음으로 여는‘류현진&배지현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류현진·배지현 가족이 준비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함께하는 첫 번째 플리마켓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가족이 직접 소장해 온 물품을 팬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팬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1층 키즈광장에서 열리며, 야구팬은 물론 아울렛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류현진 이사장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직접 소장하고 착용했던 의류와 신발을 비롯해 자녀들의 아동복과 장난감 등 가족의 추억이 담긴 다양한 물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눔의 취지에 공감한 지인들이 기부한 물품과 새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기부 경매’와 ‘미니 팬 사인회’다. 스페셜 기부 경매에는 류현진 이사장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 유니폼, 스파이크 등이 출품된다. 또한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99명을 대상으로 미니 팬 사인회가 진행돼, 류현진 이사장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추가로 기부할 수 있는 현장 기부 존이 운영되며, 판매 수익금과 경매·현장 기부금은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인다.
류현진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수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신현준 점장은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재단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전달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탤 계획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