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오픈 4위·JLPGA 투어 3위 김서아, 트랜스코스모스 후원 받는다..글로벌 무대 도전 본격화
(왼쪽부터)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이정아 대표이사, 트랜스코스모스 주식회사 오쿠다 마사타카 회장, 김서아,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이사가 후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MHN 김인오 기자) 골프 유망주 김서아(14)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계 무대를 향한...

(MHN 김인오 기자) 골프 유망주 김서아(14)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김서아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오쿠다 마사타카 트랜스코스모스 회장과 이정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김서아와 가족,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서아는 앞으로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로고가 부착된 경기 의류를 착용한다.
김서아는 올해 국내외 프로 대회에서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여자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처음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단독 3위에 오르며 해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뛰어난 장타력과 과감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어린 나이에도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는 김서아는 이번 후원을 발판으로 국내외 대회 경험을 쌓으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트랜스코스모스는 전 세계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IT,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 관계자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김서아 선수의 성장 여정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아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트랜스코스모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는 “김서아는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며 “세마스포츠마케팅도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커리어와 브랜드 가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