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떠나 유럽으로 간다!' 모리야스 감독, 9년 동행 마치고 새로운 도전 예고...에이전트가 직접 입 열었다 "유럽행 예상"

'日 대표팀 떠나 유럽으로 간다!' 모리야스 감독, 9년 동행 마치고 새로운 도전 예고...에이전트가 직접 입 열었다 "유럽행 예상"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19일(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떠난 뒤 유럽 구단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모리야스 감독은 일본을 대표하는 지도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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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유럽 무대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19일(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떠난 뒤 유럽 구단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을 대표하는 지도자다. 그는 일본 자국 클럽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7월 일본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이후 두 차례 월드컵에서 일본을 이끌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독일과 스페인을 연달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A매치 기간 브라질을 잡아내기도 하며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많은 기대를 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뤘지만,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며 목표했던 더 높은 단계까지 올라서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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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리야스는 2027년 1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일본 대표팀을 떠날 예정이다. 이에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체에 따르면 최근 모리야스 감독의 말레이시아 대표팀 부임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현지 축구 에이전트는 "소문은 알고 있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유럽으로 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 구단과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은 없다. 모리야스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떠난 뒤 유럽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