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중국 맞대결, 2026 롤드컵 LCK 상대 나왔다
▲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종료되었으며, 오는 24일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대진이 확정되었다. 한국(LCK) 대표 4개 팀은 중국(LPL), LEC, 브라질(CBLOL)...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종료되었으며, 오는 24일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대진이 확정되었다. 한국(LCK) 대표 4개 팀은 중국(LPL), LEC, 브라질(CBLOL) 대표팀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카르민 코프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가한 네 팀 중 유일하게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권을 확보했다. 카르민 코프는 지난 19일 아시아태평양(LCP) 대표 MVK e스포츠를 3 대 0으로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앞서 16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북미(LCS) 클라우드 나인 기아(Cloud9 Kia)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3 대 2 역전승을 거두었다. 당시 세트 스코어 1 대 2로 뒤처진 상황에서 바텀 라이너 '칼리스테' 칼리스트 앙리에네베르의 활약으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고, 미드 라이너 '예후' 강예후가 아리로 6킬 1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강예후는 개막전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POS)로 선정됐다. 17일 MVK e스포츠와의 승자전에서는 탑 라이너 '칸나' 김창동이 활약했다. 김창동은 1세트에서 제이스를 선택해 라인 주도권을 확보하고, 2세트에서는 갈리오로 솔로킬을 만드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3세트에서는 케넨으로 교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르민 코프는 3 대 0으로 승리하며 최종전에 선착했고, 김창동은 이 경기의 POS를 차지했다. 패자조 2라운드에서 MVK e스포츠가 퓨리아를 꺾고 올라오면서 카르민 코프는 19일 최종전에서 MVK e스포츠를 다시 만나 3 대 0 완승을 거두었다. 최종전에서는 강예후가 카시오페아, 라이즈, 빅토르로 총 13킬 2데스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POS로 선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개막하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카르민 코프를 포함해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LCK 대표로 출전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Dplus KIA)는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지난 19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종료 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LCK 1번 시드 젠지는 LPL 4번 시드 상하이 인빅터스 게이밍 메이투안과, LCK 2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는 LPL 3번 시드 탑 e스포츠와 맞붙게 됐다. T1은 CBLOL 1번 시드 로스와, 디플러스 기아는 LEC의 G2 e스포츠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카르민 코프는 LPL 1번 시드 애니원즈 레전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 외에도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과 LEC의 모비스타 코이, LCS의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와 LCP의 CTBC 플라잉 오이스터, LCS의 라이온과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의 대결이 성사됐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단판제로 진행되며, 3승을 먼저 달성한 8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고 3패를 기록한 8개 팀은 탈락한다.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또는 탈락 여부가 결정되는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스위스 스테이지의 첫 경기는 24일 오전 2시(한국 시간)에 시작된다.

출처: 게임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