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 페럼클럽, 골프 꿈나무 육성 손잡았다…매달 2개팀 라운드 지원

최경주재단 · 페럼클럽, 골프 꿈나무 육성 손잡았다…매달 2개팀 라운드 지원

최경주와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 최경주재단 제공.사단법인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대표 고문성)은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최경주재단과 페럼클럽은 앞으로 매달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주니어 선수 2개팀이 페럼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코스에서 라운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

최경주와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 최경주재단 제공.
최경주와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 최경주재단 제공.

사단법인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대표 고문성)은 골프꿈나무 육성

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경주재단과 페럼클럽은 앞으로 매달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주니어 선수 2개팀이 페럼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코스에서 라운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럼클럽은 한국 남녀 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코스 관리 능력과 잔디 품질을 인정받아 온 챔피언십 코스다. 꿈나무들은 프로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는 바로 경기장에서 라운드하며 프로 무대의 기준을 경험하고 경기력을 연마할 수 있게 됐다.

최경주 이사장은 “골프 선수가 성장하려면 연습만큼이나 실제 코스에서 라운드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월 정기적으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페럼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꿈나무들이 이곳에서 얻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는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겨루는 코스를 꿈나무들에게 열어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곳에서 한 라운드 한 라운드 쌓은 경험이 꿈나무들의 자신감과 기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