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준우승 최혜진, 세계랭킹은 23위로 상승…김효주는 6위로 하락

LPGA 준우승 최혜진, 세계랭킹은 23위로 상승…김효주는 6위로 하락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아쉽게 놓친 최혜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4계단 뛰어올랐다.최혜진.(사진=AFPBBNews)최혜진은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14점을 기록해 지난주 27위에서 23위로 상승했다.최혜진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아쉽게 놓친 최혜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4계단 뛰어올랐다.

최혜진.(사진=AFPBBNews)

최혜진은 2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14점을 기록해 지난주 27위에서 23위로 상승했다.

최혜진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인뤄닝(중국)에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했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 이후 통산 5번째 준우승으로 첫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세계랭킹은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26주 연속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유해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4위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인뤄닝은 김효주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한 계단 내려간 6위에 자리했고, 김세영은 9위를 유지하며 세계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무대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마서영의 상승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마서영은 지난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정상에 오른 데 힘입어 세계랭킹을 338위에서 186위로 무려 152계단 끌어올렸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민솔이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서교림도 2계단 내려간 34위를 기록했고, 유현조와 이다연은 각각 42위와 50위에 자리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