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초청장 받은 김시우와 김주형…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우즈 초청장 받은 김시우와 김주형…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김시우(왼쪽)와 김주형이 9월 2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섬 경기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김시우와 김주형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조직위원회는 20일(한국...

김시우(왼쪽)와 김주형이 9월 2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섬 경기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시우(왼쪽)와 김주형이 9월 2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섬 경기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시우와 김주형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조직위원회는 20일(한국 시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김시우, 김주형 등 17명의 1차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우즈가 호스트로 나서는 이 대회에는 모두 20명이 출전한다. 현지 시간 12월 3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는 PGA 투어 플레이 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종료 세계 랭킹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김시우가 이 대회 초청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김시우는 올해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김주형은 2022년과 2024년 이 대회에 출전했었다. 올해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우즈가 김주형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었다.

우즈의 출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