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20개월 만의 골…토트넘, EPL 개막 7경기 만의 첫 승
제임스 매디슨. 연합뉴스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7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3-1로 격파했다. 시즌 첫 승과 함께 1승3무3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16위로 순위를 끌어...

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7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3-1로 격파했다. 시즌 첫 승과 함께 1승3무3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제임스 매디슨이 선발 라인업에 전격 포함됐다.
매디슨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선발 출전은 2025년 4월 리버풀전이었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지난 시즌 대부분을 날렸고, 이번 시즌에도 브렌트퍼드와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 후 어깨를 다쳤다. 토트넘은 매디슨의 마지막 선발 출전 후 치른 49경기 중 23번을 졌다. 11승15무23패.
매디슨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코번트리 시티 골문을 열었다. 매디슨은 다트 세리머니와 함께 기뻐했다. 매디슨의 프리미어리그 골은 2025년 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0 승) 이후 20개월 만이다.
토트넘은 후반 4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3분 오마르 마르무시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벤 데이비스가 쐐기를 박았다.
특히 후반 42분에는 모하메드 쿠두스 대신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투입됐다. 쿨루세브스키는 2025년 5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 526일 만의 그라운드 복귀였다. ESPN은 "쿨루세브스키의 볼 터치 때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3골 이상 터뜨린 것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시즌 번리와 개막전 3-0 승리 후 처음이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은 "매디슨과 쿨루세브스키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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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