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내 No.7 잘 쓰고 있지?'...월드클래스 미쳤다! 쏘니도 못한 '대업' 유력 후보로, MLS 사무국도 "그리즈만 신인왕 수상 가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드가 7일 구단 SNS를 통해 소시오 멤버 모집을 알렸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미국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18일 미국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DC유나이티드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미국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18일 미국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DC유나이티드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0라운드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로 향했다. MLS에 진출한 그는 14경기에서 12골 7도움으로 무려 1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MLS 신인왕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MLS 사무국은 “그리즈만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올랜도는 포스트시즌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팀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는 19개의 공격포인트로 존재감을 나태내고 있으며 신인왕 후보로 유력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MLS에 합류한 손흥민도 맹활약을 펼치며 신인왕 후보로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안드레스 드레이어가 수상을 했다. 현재까지 공격포인트를 봤을 때는 그리즈만의 수상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레전드로 488경기 211골로 역대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다. 그가 떠난 빈자리는 이강인이 메우고 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사용하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으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첫 시즌부터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경기 2골 1도움으로 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시즌 11경기 전 경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